에버랜드 놀이기구 추천 및 공략 – 티익스프레스·아마존·후룸라이드 포함

에버랜드 놀이기구 추천 및 공략 – 티익스프레스·아마존·후룸라이드 포함

국내 최대규모인 놀이동산, 에버랜드에 방문해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인만큼 사계절내내 방문객으로 붐비는 곳인데요. 그만큼 인기 놀이기구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인해 줄이 길기도 합니다.

그러니 방문 공략을 제대로 짜지 않으면 놀이기구를 충분히 즐길 수 없는 슬픈일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에버랜드 놀이기구 종류 추천 및 놀이기구 탑승 공략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또한 이 놀이동산의 상징과도 같은,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후룸라이드, 아마존에 대한 공략과 이야기도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목차

에버랜드 방문 팁, 스마트 예약과 시즌별 운영 시간

출처: 아시아투데이 뉴스

에버랜드를 두 발로 방문하기에 앞서 중요한 체크 포인트 중 하나는 스마트예약,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시즌별 운영시간 체크입니다.

에버랜드는 계절과 요일에 따라 운영시간이 유동적이므로, 방문하려는 날짜의 운영시간을 정화하게 파악하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쉽게 방문 당일 공식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도입된 스마트 줄서기 시스템을 미리 숙지하고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입장 전 에버랜드 어플리케이션에 이용권을 미리 등록하고, 입장시 등록된 큐알권을 제시하고 나면 어플 하단 ‘스마트 줄서기’ 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 어플의 일행들의 이용권을 함께 등록할 수 있고, 이용권 갯수만큼 스마트 줄서기가 가능해 힘들게 줄을 서지 않아도 인기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으니 꼭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에버랜드 놀이기구 종류와 추천 순위

출처: 티타남 유튜브

놀이동산의 방문 이유는 99퍼센트 어트랙션의 이용입니다.

미리 어트랙션의 종류와 인기 어트랙션을 파악해두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후회없는 하루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출처: cnb저널 뉴스

티익스프레스는 ‘우든 코스터’로, 나무로 된 구조물 특유의 거친 진동과 소음이 공포감을 극대화합니다. 

56m의 높은 상공에서 77도의 각도로 떨어질 때 느끼는 무중력 상태는 단연 국내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시속 104km의 속도로 숲속을 가르며 달리는 3분간의 탑승시간은, 에버랜드의 어떤 놀이기구보다 짜릿한 스릴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가장 무서운 짜릿함을 원한다면 가장 뒷자리를 추천합니다. 

하강 시 원심력에 의해 몸이 붕 뜨는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시각적인 공포를 즐기고 싶다면 앞이 탁 트인 맨 앞자리를 노려보셔도 좋겠습니다.

에버랜드 후룸라이드, 썬더폴스

출처: 파이낸셜 뉴스

에버랜드 썬더폴스는 20m의 높이에서 45도 각도로 하강하는 스릴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후룸라이드입니다.

이 기구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백워드 드롭’구간인데요. 

배가 수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갑자기 뒤로 떨어지는 구간은 공포와 동시에 짜릿한 스릴을 안겨줍니다.

총 485m의 긴 수로를 이동하며 두 번의 낙하를 경험하게 되는데, 마지막 하강시 튀어오르는 거대한 물보라는 온몸을 흠뻑 적셔줍니다.

이때 일반적인 후룸라이드보다 물이 훨씬 많이 튑니다. 

특히 앞좌석은 하강 시 정면으로 물보라를 맞게 되며, 백워드 구간에서는 뒷좌석 또한 젖을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흠뻑 젖는 것이 싫다면 미리 우비를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판매하는 우비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출처: 티타남 유튜브

특유의 구호를 외치며 승객들을 실어 보내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재치있는 알바생들이 숏폼을 통해 화제가 되어 전국민이 아마존의 구호를 외우게 되기도 했었는데요.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10인승 원형 보트를 타고 거친 물살을 헤치며 정글 속을 탐험하는 래프팅 어트랙션입니다. 

불규칙하게 몰아치는 파도와 머리위로 내리는 폭포수를 통과하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가지 탑승 팁은, 보트에 부착된 비닐 덮개를 최대한 몸 안쪽으로 깊숙이 당겨 고정하세요. 

물살이 무작위로 들이치기 때문에 덮개 사이로 물이 들어오면 속옷까지 속수무책으로 젖을 수 있습니다.

보트가 불규칙하게 회전하며 떠내려가기때문에 덜 젖는 자리를 미리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내 자리가 폭포수 밑으로 돌진하는 것이 보인다면 눈을 감고 즐기는 마음을 갖는것이 좋겠습니다.

에버랜드 동선 최적화 전략

출처: 키즈핫플 – 행복한 주말 가족나들이 정보 유튜브

에버랜드는 부지가 매우 넓고 경사가 있어 미리 효율적인 동선을 짜두어야 만족스런 하루를 보낼 수 있겠습니다.

앞서 추천드린 스마트 줄서기를 이용하여 입장 직후 가장 인기인 사파리, 혹은 티익스프레스 등을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시작하기에 앞서 크게 시간을 단축해줍니다.

오픈런에 성공했다면, 입구 아래쪽 주토피아 혹은 유러피안 어드벤처 구역으로 이동해 비교적 대기줄이 짧은 틈을 타 회전율이 높은 어트랙션을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넓은 부지는 두발로 걸을 필요없이 에버랜드의 상하를 잇는 곤돌라나, 스카이웨이 리프트를 적극 활용해 이동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시계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이동하며 미리 줄서둔 어트랙션으로 점차 다가가는 방식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잠시 쉬어가기, 에버랜드 간식 추천

에버랜드의 넓은 부지를 누비다 보면 금방 지치고 체력이 소진되기 마련인데, 이때 적절한 휴식과 함께 달달한 간식으로 연료를 보충해준다면 끝까지 힘내어 에버랜드 정복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에버랜드 1등 간식은 단연 달달하고 바삭한 ‘츄러스’ 인데요. ‘오오츄’에서 갓 튀겨내 바삭하고 달콤한 시나몬 향이 가득한 츄러스는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입니다.

더운 여름날 에버랜드를 방문 하셨다면 시원한 슬러쉬나 구슬 아이스크림을, 당분이 떨어져 다리가 무거워졌다면 ‘티익스프레스 와플’을 추천드립니다.

또 에버랜드 출입구 근처엔 넓은 스타벅스도 자리하고 있으니 더위를 피하거나 지친 다리를 쉬게 할 곳이 필요하다면 에버랜드 한정메뉴도 있는 스타벅스 방문도 해보심이 좋겠습니다.

마치며

이렇게 에버랜드에서 꽉 찬 하루를 보내고 나면, 뿌듯한 마음이 집에 돌아가는 길까지 이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본문을 통해 공부한 놀이기구들과 꿀팁을 모두 모아 활용해 한치의 아쉬움도 없는 나들이가 되셨으면 좋겠는데요.

비록 너무 넓은 부지와 끝없는 대기줄, 야외의 날씨 등이 몸을 지치게 할테지만 앞서 추천드린 스마트 줄서기와 숨은 힐링 스팟들을 적극 활용한다면 한층 더 여유로운 방문이 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내용을 머리에 꾹 눌러담고 다가오는 봄날, 즐거운 에버랜드 방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에버랜드 즐길거리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야구장 즐길거리의 하이라이트인 치어리더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치어리더 이주은의 문신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세요!

글쓴이

송지아のアバター 송지아 세계 놀이공원 매니아

안녕하세요, 다양한 지역의 테마파크를 탐방하며 시설 구성과 운영 동선을 연구해 온 송지아입니다.
각 나라의 놀이공원이 가진 개성과 어트랙션의 특징을 세밀하게 분석해,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왔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놀이공원 계획도 쉽게 세울 수 있도록, 명확한 해설과 실감 나는 설명을 바탕으로 즐길 거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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